방송

'인생술집' 남규리 "YG 연습생 출신, 힙합 좋아했다" [텔리뷰]

박혜미 2018. 5. 11. 0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생술집' 남규리 "YG 연습생 출신, 힙합 좋아했다" [텔리뷰]

'인생술집' 남규리가 YG 연습생으로 합류하게 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남규리는 "예전에 YG 연습생이었다"고 말했고, "어떻게 YG에 합류하게 됐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특히 남규리는 "노래 잘하냐고 물어보셔서 잘한다고 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넌 우리 회사랑 색깔이 안 맞아'라고 하셨다. 안되겠다 싶어 군복을 입고 파워풀한 춤을 보여줬다. 그러니까 춤은 좀 춘다며 놀라시더라. 그렇게 기적처럼 YG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생술집'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인생술집' 남규리가 YG 연습생으로 합류하게 된 스토리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영화 '데자뷰'로 뭉친 배우 이천희 이규한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규리는 "예전에 YG 연습생이었다"고 말했고, "어떻게 YG에 합류하게 됐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남규리는 "저는 원래 힙합을 좋아했다. 보아 이효리 아이비처럼 솔로 가수가 로망이었다. 오디션을 봐야 하는데 똑같은 오디션을 보기엔 경쟁이 너무 세서 다른 방법을 생각한 게 SM 맞음편 뒷골목에 있는 카페 아르바이트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기적처럼 전체 회사 대표님들이 저희 카페에 와서 회의를 하는 거다. 혼자 고민을 하다가 메모지에 특기 이름 연락처 이런 걸 막 적기 시작했다. 할 수 있는 건 다 적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규리는 "가장 가고 싶은 회사가 SM YG였는데 한 분씩 나가시더라. 그래서 이수만 선생님께 쪽지를 전달했는데 웃으시더니 '알았어. 연락할게'라고 하시곤 가셨다. YG 대표님이 나가셔서 똑같이 가수지망생이라고 말씀드렸다. SM에서 먼저 연락이 왔고 YG에서도 전화가 왔는데 힙합 콘셉트처럼 보이게 밀리터리룩을 YG 오디션에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남규리는 "노래 잘하냐고 물어보셔서 잘한다고 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넌 우리 회사랑 색깔이 안 맞아'라고 하셨다. 안되겠다 싶어 군복을 입고 파워풀한 춤을 보여줬다. 그러니까 춤은 좀 춘다며 놀라시더라. 그렇게 기적처럼 YG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