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새로운 서포터 챔피언 '파이크' 공개

남윤성 입력 2018. 5. 1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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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 서비스하는 라이엇 게임즈가 새롭게 내세운 서포터형 챔피언 '파이크'를 공개했다.

파이크는 '피의 항구의 살인마(the Bloodharbor Ripper)'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파이크는 선원 동료들이 자신을 버린 것에 대해 심판하는 미션을 갖고 있는 복수심 넘치는 캐릭터로 그려지고 있다. 영상에서 파이크는 심해로 가라 앉으면서 익사보다 더 잔인하게 죽는다. 

파이크는 오른손에는 칼을, 왼손에는 무엇인가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간 동료 선원들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종이를 보고 칼로 복수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라이엇게임즈가 이전에 공개한 챔피언 콘셉트 설명을 보면 파이크는 공격적인 서포터 챔피언이다. 복수심 가득한 것으로 그려지고 있는 파이크의 성격상 아군을 살리는데 특화된 챔피언이라기 보다는 적을 공격하면서 팀에 도움을 주는 챔피언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파이크는 오는 8.11 패치를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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