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스페인 세 친구, 보는 것만으로도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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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 스페인에서 온 세 친구들이 흥부자 면모를 과시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는 첫번째 호스트로 스페인 장민이 출연했다.
장민이 한국으로 초대한 친구들은 유쾌한 웃음이 인상적인 아사엘 플라자마간, 마초남인 안토니오, 세심함이 강점인 네프탈리 마르틴이다.
친구들은 한국에 대해 장민의 부친 덕분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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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 스페인에서 온 세 친구들이 흥부자 면모를 과시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는 첫번째 호스트로 스페인 장민이 출연했다.
장민이 한국으로 초대한 친구들은 유쾌한 웃음이 인상적인 아사엘 플라자마간, 마초남인 안토니오, 세심함이 강점인 네프탈리 마르틴이다. 한국 여행 계획을 짜기 위해 모인 세 사람은 처음부터 북한을 검색했다. 이에 아사엘은 친구들에게 북한이 아닌 남한을 가야 한다고 정정을 했다.
친구들은 한국에 대해 장민의 부친 덕분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다고 했다. 심지어 아사엘은 즉석에서 대한민국 국기를 정확하게 그리기까지 했다. 본격적으로 계획을 짜기 시작한 세 친구들은 계획을 짜긴 했지만 전혀 진척이 되지 않았다. 장민은 세 친구에 대해 돈키호테라고 정의했다.
한국에 도착한 세 친구는 흥트리오답게 시종일관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공항에 도착한 세 친구들은 언어 때문에 난관에 봉착했다. 영어를 잘 할 줄 모르는 세 친구들은 도착지에 대한 안내를 받았지만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채 무작정 길을 떠났다. 하지만 세 친구들은 곳곳에서 등장하는 영어에 당황을 했다.
지하철 발권을 하는 곳에서도 영어를 몰라서 세 친구들은 티켓 구매에 고생을 했다. 다행히 공항철도 직원이 등장해 티켓 구매에 팁을 줬다. 한참 발권기 앞에서 실랑이를 벌인 끝에 발권에 성공하자 세 친구들은 자신들이 해냈다면서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지하철을 타고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 세 친구들은 자신들이 배운 한국어를 실제로 써보기 시작했다. 더구나 세 사람은 지하철에서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을 만났다. 이에 반가운 마음에 세 사람은 폭풍 수다를 떨었다. 영어를 못 알아 들었음에도 세 친구는 호텔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세 친구는 가장 처음 광장시장을 찾아 먹방 투어를 시작했다. 아사엘과 안토니오는 시장 초입부터 먹거리를 찾아 먹기 시작했다. 세 친구는 가볍게 만두를 시작으로 장소를 옮겨 다니며 음식을 맛보기 시작했다. 특히 세 친구는 산낙지 먹기에 도전을 했다. 아사엘과 안토니오와 달리 네프탈리는 불안해 떨었다. 이도 잠시 세 사람은 산낙지를 모두 먹어 치우고 다른 장소로 향했다.
이후 세 친구는 롯데 월드타워를 찾았다.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사엘만 불안에 떨었다. 두 친구들은 아사엘에게 고소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독려했다. 하지만 아사엘은 아래가 보이는 유리 위로 선뜻 올라서지 못했다. 결국 아사엘은 힘겹게 친구들과 함께 바닥이 보이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방송화면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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