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탈북 BJ 한송이 "북한女, 문재인 대통령 잘생겨 깜짝 놀라"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5. 10. 17:06

'뉴스공장' 한송이가 북한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위상을 설명했다.
10일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북한 출신의 온라인 BJ 한송이와 DJ 김어준의 대화가 공개됐다.
한송이는 지난달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북한 주민들이 TV를 보고 다 울었다더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굉장히 소탈하고 털털한 이미지에 카리스마도 있고 해서 '맵짜다'고 했다. 북한에서 '맵짜다'는 잘생기고 매력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이어 "'남남북녀라는 말이 맞다' '대통령이 잘생겼다'는 얘기가 많아서 깜짝 놀랐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땅도 살짝 밟고 넘어왔는데 한민족이라는 게 실감났다고 하더라. 남한이라는 나라는 최고로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덧붙였따.
한편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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