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심사위원 크리스틴 스튜어트, 드레스가 몇벌이야[파파라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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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서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일상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5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베니티 페어 파티에 참석했다.
앞서 칸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블랙 롱드레스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인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5월 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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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칸에서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일상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5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베니티 페어 파티에 참석했다.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레이드마크인 각선미를 자랑하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칸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블랙 롱드레스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인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5월 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외에도 케이트 블란쳇, 에바 두버네이 감독, 드니 빌뇌브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 로베르 구에디귀앙 감독, 레아 세이두, 장첸, 브룬디 출신 가수 카쟈 닌이 활약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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