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파이프 담배 스타일 '보헴 파이프 스코티' 출시

최기성 2018. 5. 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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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T&G]
KT&G(사장 백복인)가 스코티시 파이프 스타일 담배의 풍미를 담은 '보헴 파이프 스코티(BOHEM PIPE SCOTTIE)'를 9일 출시한다.

보헴 파이프 스코티는 KT&G가 독자 개발한 숙성공법을 적용한 잎담배 등 특수엽 3종을 함유했다. 파이프 담배 특유의 은은하고 그윽한 향미를 구현했다. 입에 오래 물고 있어도 쉽게 물러지지 않는 '튜브 필터'도 채택했다.

제품 패키지는 짙은 남색 바탕에 스코틀랜드 전통 격자무늬인 타탄 체크(tartan check) 스타일 패턴을 적용했다. 파이프 담배를 연상시키는 제품명과 원형 심볼을 은색으로 표현해 고급스러움도 강조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mg과 0.20mg이다. 가격은 5000원이다.

문성환 KT&G 보헴팀장은 "젊은 층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보헴 시가에 이어 새로운 스타일의 보헴 파이프 스코티를 출시하게 됐다"며 "파이프 담배의 색다르면서 고급스러운 맛을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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