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버릿 멤버들이 어필하고 싶은 매력은?

걸그룹 페이버릿(Favorite) 멤버들이 2집을 통해 어필하고 싶은 매력에 대해 털어놨다.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페이버릿 두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페이버릿 멤버들은 “어떤 매력을 어필하고 싶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멤버 정희는 “올해 열아홉 살이 됐다. 스무 살로 넘어가기 전에 풋풋한 소녀의 감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만의 열아홉 소녀 감성을 어필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아라는 “페이버릿에서 막내를 맡고 있다 보니까 막내다운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어필하겠다”며 웃었고, 수경은 “갓 스무 살이 된 만큼 좀 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번 앨범은 트와이스, 여자친구, 워너원 등과 작업을 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V.O.S 최현준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유명 프로듀서 서재하 등이 힘을 보태 전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어느 별에서 왔니?'는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나게 되어 꿈을 꾸는 것 같다는 설렘 가득한 소녀의 감정을 재미있고, 개성있는 색깔로 담아냈다.
이 밖에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고백하는 소녀의 모습을 표현한 ‘딱 내꺼’, 10대 소녀들의 공감가는 이야기가 녹아있는 ‘Liar’(라이어), 연애 시작 전에 벌어지는 설레는 감정을 재치있게 표현한 ‘하트 시그널’까지 총 4곡이 미니앨범에 담겨있다.
페이버릿은 오는 10일 오후 12시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Loves To Love Love’(러브 러브스 투 러브 러브)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어느 별에서 왔니?’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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