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줄리안 무어 '레드카펫 압도하는 레드 드레스'

김재창 2018. 5. 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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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줄리안 무어가 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는 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이란 거장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에브리바디 노우즈'(Everybody Knows)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은 영화 '블루 재스민', '캐롤'의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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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줄리안 무어가 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는 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이란 거장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에브리바디 노우즈'(Everybody Knows)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은 영화 '블루 재스민', '캐롤'의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맡는다.

칸(프랑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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