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김정은 7~8일 中 다롄 방문..시진핑과 회담"

박소연 기자 2018. 5. 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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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지난 3월25~28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중국을 비공식 방문한 모습. /사진=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부터 1박2일간 중국 다롄을 방문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5월 7일부터 8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 대련(다롄)시를 방문하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또다시 상봉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조중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친선의 역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 있는 속에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미있는 상봉과 회담이 중국 료녕성 대련시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는 7일 오전 전용기를 타시고 평양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리수용·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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