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아이언맨4' 사실상 불가능? "엄청난 출연료 때문"

뉴스엔 2018. 5. 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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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4'를 볼 수 있을까.

지금의 마블 시리즈 흥행은 아이언 맨을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 아니다.

그러나 열혈 팬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아이언 맨4'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몸값 높기로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2017년 단 15분 카메오 출연한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출연료로 1,500만달러(한화 약 161억 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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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4'를 볼 수 있을까. 가능성은 사실상 없어 보인다.

최근 외신 인퀴지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네 번째 솔로 무비가 결정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2008년 개봉한 영화 '아이언 맨'을 시작으로 마블 스튜디오의 신화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지금의 마블 시리즈 흥행은 아이언 맨을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 아니다.

'아이언 맨' 시리즈는 '아이언 맨2'(2010), '아이언 맨3'(2013) 세 부작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열혈 팬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아이언 맨4'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사에 따르면 '아이언 맨4'를 원하는 팬들이 많은 것과는 별개로, 또 다른 '아이언 맨' 영화를 제작하는 것은 생각 만큼 쉬운 일이 아니게 돼 버렸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배우 출연료가 너무나 비싸졌기 때문이다. 몸값 높기로 유명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2017년 단 15분 카메오 출연한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출연료로 1,500만달러(한화 약 161억 원)를 받았다.

'아이언 맨4'에 등장할 A급 스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한 명이 아니다. 아이언 맨의 연인 페퍼 포츠 역을 맡은 기네스 펠트로와, 워머신 역의 돈 치들 역시 출연료가 비싼 배우라고 이 매체는 밝혔다.

한편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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