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안녕하세요' 김연경, 식빵 언니 화나게 한 뻔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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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연경이 뻔뻔한 남편의 행동에 분노했다.
"계속 핑계를 대는 것 같다"라고 분노한 김연경.
김연경, 이영자는 남편의 모습에 분노했고 아내 역시 답답함을 호소했다.
'식빵 언니' 김연경을 분노케 한 뻔뻔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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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뻔뻔한 남편의 행동에 분노했다.
7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김연경, 우현, 최정원, 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 처음 출연한 김연경은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MC로 이영자를 선택했다. 김연경은 "다들 만나 뵙고 싶었지만 이영자 언니를 만나고 싶었다. 맛집이 궁금하다"라고 그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MC들과 게스트는 고민 주인공들을 만났다. 특히 MC들과 게스트들이 분노한 사연은 두 번째 사연. 세 아들에 넷째를 임신한 만삭 아내에게 식당일을 시키는 남편이다.
김연경은 고민 주인공의 사연을 듣고 "지금까지 같이 산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라고 함께 분노했다.
고민 주인공은 "이번이 마지막 경고다. 안 통하면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야 할 것 같다"라고 굳은 마음을 전했다. 세 아들의 엄마인 고민 주인공은 임신 9개월 차이지만 새벽 2시까지 식당 일을 하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고.
하지만 고민 주인공의 남편은 "내 아내는 강한 사람이다. 또 내가 다른 사람들을 못 믿는다"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남편은 자신의 성격에 문제점이 있다고 인정을 하면서도 고치려는 마음을 먹지 않았다. 또 남편은 아내를 돕지 않고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에 대해 "나도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 말에 김연경은 분노했다. "계속 핑계를 대는 것 같다"라고 분노한 김연경. 최정원은 "일어나시면 안된다"라고 김연경을 말리기도.
김연경, 이영자는 남편의 모습에 분노했고 아내 역시 답답함을 호소했다. 결국 남편은 "고치려고 노력하겠다"라고 약속을 했다.
'식빵 언니' 김연경을 분노케 한 뻔뻔한 남편. 과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를 통해 성사된 약속이 지켜질 수 있길 기대해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안녕하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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