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머슬 아시안 챔피언십' 4관왕 "배우 아닌 179번 선수"

2018. 5. 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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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배우 최은주가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수상에 이어 ‘머슬 대회’ 4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최은주

최은주는 6일 열린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에서 비키니 부문 1위, 비키니 엔젤 부문 1위, 피트니스 모델 부문 2위, 핏 모델 부문 2위에 오르며 비키니 통합 그랑프리를 달성했다.

이날 수상으로 최은주는 세계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프로 카드를 획득했다. 이번‘ ICN 아시아 챔피언십’의 톱 3위 안에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2019년 태국 푸켓에서 개최되는 ICN 세계 대회인 유니버스 내추럴 챔피언십 프로와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은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6일 뜻 깊은 날이었다. 물론 밤 늦게까지 대회가 진행되어서 피곤함은 있지만 아침부터 우리는 관장님을 비롯 분주하게 바쁜 하루였다. 연기자 최은주 어제만큼은 179번 최은주로 불리는 날. 4관왕의 기쁨을 그 순간을 우리는 옆에서 보아왔다. 세계대회 가즈아. 나는 다시 오늘부터 촬영하는 여자방송인으로 야외촬영에서 달려보자”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주

한편 최은주는 영화 ‘조폭마누라’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달콤한 거짓말’ ‘네버엔딩 스토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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