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미우새' 김종국 관장과 함께하는 공포의 '계단 지옥'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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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이 '호랑이 김관장'으로 변신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매니저 동생의 체중 감량을 위해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한 층 한 층 오르면서 계단 오르기의 장점부터 다이어트의 필요성 등에 대해 끊임없이 말을 해 매니저를 더 힘들게 했다.
결국 김종국은 매니저의 팔을 잡아 끌어 오르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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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이 '호랑이 김관장'으로 변신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매니저 동생의 체중 감량을 위해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매니저에게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매니저는 김종국의 스파르타식 다이어트에 두려움을 느끼며 거절했지만 결국 두 사람은 다이어트 지옥에 돌입했다.
먼저 김종국은 모닝 커피를 한 잔 든 채 가벼운 워밍업으로 23층까지 계단 오르기에 나섰다. 김종국은 한 층 한 층 오르면서 계단 오르기의 장점부터 다이어트의 필요성 등에 대해 끊임없이 말을 해 매니저를 더 힘들게 했다.
마침내 두 사람은 23층에 도달했지만 김종국은 "이제 시작이다"며 바로 내려가자고 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 3층까지 내려온 김종국은 이번에는 2칸씩 계단을 오르자며 재촉했다.
김종국은 "네 몸에 있는 지방이 한 걸음 한 걸음 오를 때마다 불꽃 타듯 태워진다"고 설득하며 독려했다. 하지만 이미 기진맥진한 매니저는 점점 걸음이 느려졌다. 결국 김종국은 매니저의 팔을 잡아 끌어 오르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멈추지 않았다.
또 그렇게 23층까지 오른 두 사람은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다리를 움직였다. 너덜너덜해진 매니저는 "다시는 살 찌지 않겠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에 김종국은 "세 번만 더 하면 된다"고 담담하게 말해 매니저에게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종국|미우새|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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