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축하고 한 달 뒤.. 서울팬 입덕한 쇼트트랙 국대 심석희

김성진 2018. 5. 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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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여자국가대표 심석희(21)가 FC서울 팬 인증을 했다.

한 장은 서울 유니폼을 입고 서울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이고, 다른 한 장은 절친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도겸(25)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김도겸은 평소 심석희에게 서울을 전도했고, 이러한 인연이 시축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나고 김도겸에 이어 심석희도 서울팬이 되었고 인스타그램에 팬 인증을 하며 입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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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여자국가대표 심석희(21)가 FC서울 팬 인증을 했다.

심석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장은 서울 유니폼을 입고 서울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이고, 다른 한 장은 절친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도겸(25)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심석희는 “어린이날. 결국 입문. 직관 꿀잼. 승리 기린”이라고 적었다.

사진의 배경은 이날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북측 스탠드였다. 심석희는 김도겸과 함께 서울을 응원하며 경기를 즐긴 것이다.

두 선수는 지난 4월 1일 서울의 인천 유나이티드전 홈경기 때 시축자로 나섰다. 김도겸이 어린 시절부터 서울을 응원한 서울팬인 것이 알려지면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김도겸은 평소 심석희에게 서울을 전도했고, 이러한 인연이 시축으로 이어졌다.

당시 두 선수는 시축을 마친 뒤 본부석 한 쪽에 앉아 경기를 관전했었다. 그리고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나고 김도겸에 이어 심석희도 서울팬이 되었고 인스타그램에 팬 인증을 하며 입덕했다.

사진=FC서울, 심석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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