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송은이, 데뷔 26년 만 일상 최초 공개 "너무 바쁘다"

2018. 5. 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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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전참시’ 송은이가 데뷔한 지 26년 만에 처음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방송인으로, 또 콘텐츠 제작자이자 기획자로 활동하며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송은이와 완벽주의 매니저가 만나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이들의 첫 등장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참시 송은이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매니저의 제보로 송은이의 일상이 26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참시’는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송은이의 매니저는 인터뷰에서 “제가 모르는 스케줄이 너무 많고, 누나가 너무 바쁘세요”라고 제보 내용을 밝혔다. 송은이는 방송 스케줄뿐 아니라 회사의 CEO로서의 개인적인 스케줄도 아주 많다고.

송은이는 차에 올라타자 마자 각종 서류를 확인하고 끊임없이 전화통화를 하는 등 매니저가 말할 타이밍을 잡지 못할 정도로 한순간도 쉬지 않고 바삐 일했다.

송은이가 향한 곳은 자신이 직접 기획한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화보 촬영장. 멋지게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그녀는 촬영이 끝나기가 무섭게 짙은 화장을 지우지도 못하고 회사로 이동해 홀로 야근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같이 바쁜 송은이의 일상을 제보한 매니저는 첫 등장부터 군기 바짝 든 빈틈없는 일처리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꼼꼼히 송은이를 모니터링하는 등 마치 ‘매니저의 정석’과 같은 그의 완벽한 모습은 참견인들의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전참시’는 오는 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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