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레스토랑 토다이, 가정의달 맞아 예약 할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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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TODAI)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예약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토다이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외식장소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고객에게 여러 혜택을 제공하자 가정의 달 맞춤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예약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날 부담없는 가격으로 토다이에서 가족,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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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뷔페 레스토랑 토다이(TODAI)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예약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토다이는 오는 8일 어버이날까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5월 7일과 8일 중 예약을 완료한 실버 고객에게는 특별한 카네이션 브로치를 선물할 예정이다. 다만 카네이션 브로치는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예약을 원하는 이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토다이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외식장소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고객에게 여러 혜택을 제공하자 가정의 달 맞춤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예약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날 부담없는 가격으로 토다이에서 가족,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정의 달 이벤트는 토다이 목동점, 반포점, 중계점, 미아점, 명동점, 분당점, 평촌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토다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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