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백상예술대상] 김윤석·나문희, 영화 남녀 최우수 연기상
김주윤 기자 2018. 5. 4. 00:04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김윤석과 나문희가 2018 백상예술대상 남녀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 홀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김윤석과 나문희가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1987'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김윤석은 "'1987'의 연기상은 모든 배우가 받는 단체상이라고 생각한다. 설경구 씨도 출연했기 때문에 같이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 장준환 감독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영화를 함께한 모든 분들께도 영광을 돌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나문희는 "이렇게 좋은 5월에 큰 상을 또 받게 돼서 감사하다. 이 영화로 77세 부터 상을 받기 시작해 78세까지 상을 받고 있다. 이 상은 위안부 할머니와 모든 할머니와 함께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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