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김하온·이로한 #나이 논란 #트와이스 팬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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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에서 래퍼 김하온과 이로한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2'에서 최종 우승과 준우승을 거둔 김하온 이로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하온의 영향을 받아 이로한 또한 명상을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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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올드스쿨'에서 래퍼 김하온과 이로한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2'에서 최종 우승과 준우승을 거둔 김하온 이로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올드스쿨' DJ 김창열은 이로한에 나이 논란에 대해 물었다. 2000년생인 이로한은 "항간에 출생신고 10년 늦게 한 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 저도 살짝 의심된다"고 논란에 대해 센스 있게 반응했다.
'고등래퍼2' 최종 우승을 예상했는지 묻는 질문에 이로한은 "투표 결과를 보고 하온이가 우승할 거라 생각해 체념했다. 하온이 우승하면 축하해줘야 겠다 생각하며 서있었다"고 말했다. 김하온은 "들고 있던 마이크를 떨어트렸다. 앞에 있는 부모님을 보니 눈물이 났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로한은 최종 무대에서 "배연서가 아닌 이로한이란 이름으로 인생 제2 막을 시작할 것"이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로한은 "제가 한평생을 살아온 이름이다 보니 아직 로한이란 이름이 어색하다"며 웃었다. 이어 이로한은 오담률의 파트까지 소화하며 '북'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김하온은 명상 자주 하냐는 질문에 "필요성을 느낄 때 계속하는 편"이라 답했다. 김하온의 영향을 받아 이로한 또한 명상을 시작했다고. 이로한은 "가부좌 자세 등 명상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창열은 그룹 여자친구가 이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원했음을 알렸다. 김하온 이로한은 "너무 영광이다. 어떤 방향으로 콜라보를 할지 고민이다"고 얘기했다. 어떤 그룹과 컬래버레이션 하길 원하는지 묻는 질문에 김하온은 "트와이스"라고 수줍게 답했고, 이로한 또한 "음악 방송을 잘 안 보는데 트와이스는 안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김하온|이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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