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이름없는 새'서 파격 베드신 소화..6월 국내 개봉

안하나 2018. 5. 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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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이름없는 새'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또한 제41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우수 여우주연상, 제91회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제42회 호치영화상 여우주연상, 제39회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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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이름없는 새’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어른들의 지리멸렬한 사랑 이야기를 소름 끼치게 담은 서스펜스물 ‘이름없는 새’가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름없는 새’는 누마타 마호카루의 소설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8년 전 헤어진 남자를 잊지 못한 채 자신을 사랑하는 혐오스러운 남자 ‘진지’의 집에 얹혀살고 있는 여자 ‘토와코’가 새로운 남자에게 빠지게 되면서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비밀을 그려낸 작품이다.

아오이 유우 사진=에이원엔터테인먼트
이 영화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의 창’ 부문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37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18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제12회 로마 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제41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우수 여우주연상, 제91회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제42회 호치영화상 여우주연상, 제39회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특히 아오이 유우가 이번 작품에서 베드 신을 소화하며 전과는 다른 성숙한 30대 배우로서의 모습을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끈다.

상대역으로는 ‘기생수’ 시리즈, ‘사죄의 왕’ 등의 작품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연기의 신’이라 불리는 배우 아베 사다오가 지위도 돈도 없는 볼품 없는 남자 진지를 연기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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