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암치료' 중입자..'중국 치료 기회 열렸다'

인천=윤상구 기자 2018. 5. 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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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효과가 뛰어나며 현재까지 많은 완치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입자선치료를 통해 우리나라 환우들이 암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를 기원합니다."

상해중입자선치료지원센터코리아(S&h korea)는 중국 복단대 상해중입자병원(上海质子重离子医院)에서 우리나라 암환우들이 중입자선치료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환우들을 지원하기 위한 올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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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복단대 상해중입자병원/사진제공=S&h korea


“치료효과가 뛰어나며 현재까지 많은 완치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입자선치료를 통해 우리나라 환우들이 암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를 기원합니다.”

상해중입자선치료지원센터코리아(S&h korea)는 중국 복단대 상해중입자병원(上海质子重离子医院)에서 우리나라 암환우들이 중입자선치료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환우들을 지원하기 위한 올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푸동공항과 30분 거리에 위치한 상해시 푸동신구 국제의학원 내 복단대 상해중입자병원은 건축면적 5만2542㎡에 총 220여개의 병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3번째 중국 최초로 중입자가속기의료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이다.

특히 중입자기계는 치료효과가 뛰어난 독일 SIEMENS사 기계 4대로 △90도각도 2대 △45도각도 1대△다각도기계 1대 등을 갖추고 있다. 의료진도 우수하다. 암세포치료의 선구자인 육가덕 상무위원장 등 임상의사팀(4명), 미국 로마린다대 의학센터 최고 물리사 Michael F Moyers 등 방사선물리팀(4명)으로 최고의 방사선 물리학 박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S&h korea는 우리나라 환우들이 빠르고 정확한 중입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지원서비스에서부터 입원, 전문통역(현지 중국인·한국인), 간병, 숙박, 가이드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중국 현지에 오지 않고 국내에서 저렴한 실비만으로 영상진료 등을 통해 중입자치료 가능여부도 진단해 준다.

S&h korea 관계자는 “중입자선치료는 치료효과, 재발여부, 후유증, 치료의편의성(통증 없음)등 모든 면에서 ‘꿈의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며“앞으로 우리나라 환우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의 암치료’라 불리며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암 치료 장비로 평가받고 있는 중입자치료기는 현재 일본, 중국, 독일 등에 전 세계 총 10대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h korea 홈페이지(hitas-korea.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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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윤상구 기자 valpoo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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