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출전 정예멤버, 오는 21일 서울시청 광장서 소집

2018. 5. 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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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선수단이 서울시청 광장에 소집된다.

축구협회는 오는 14일 러시아월드컵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은 14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또한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할 대표팀 선수들은 21일 서울시청 광장에 소집되어 월드컵 출전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파주NFC가 아닌 서울시청에서 소집되는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행사를 마친 후 파주NFC로 이동해 오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구협회는 러시아월드컵 거리 응원 등을 위해 28일부터 서울시청 광장을 대관한 상황이다. 또한 월드컵 직전 두차례 평가전이 대구와 전주에서 열리는 만큼 축구협회는 국내 평가전 당일에도 서울시청에서 거리 응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대구에서 온두라스전을 치른 후 다음달 1일 전주에서 출정식을 겸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다음달 3일 오스트리아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볼리비아와 세네갈을 상대로 평가전을 가진 후 러시아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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