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박해준 "순순히 삭발, 거짓말하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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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만 검색해도 연관으로 '겸덕'이라는 단어가 뜬다.
그 이유는 극 중 스님으로 나오는 겸덕의 삭발 때문이 아닐까 싶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겸덕스님으로 열연중인 배우 박해준의 삭발이 더욱 대단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드라마에서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삭발을 감행했기 때문.
박해준은 극 중 마약 조직의 임원 '선창'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겸덕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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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나의 아저씨’만 검색해도 연관으로 ‘겸덕’이라는 단어가 뜬다. 작은 비중이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는 이야기다. 그 이유는 극 중 스님으로 나오는 겸덕의 삭발 때문이 아닐까 싶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겸덕스님으로 열연중인 배우 박해준의 삭발이 더욱 대단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드라마에서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삭발을 감행했기 때문.
사실 가발을 쓰고 모자로 가려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박해준은 삭발을 감행한 이유에 대해 “시청자분들께 거짓말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역할을 맡는지와 상관없이, 언제나 배우로서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게 배우의 도리라고 느껴 순순히 삭발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해준은 이번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우선 대본이 너무 좋았다. 대본을 보고 작가님의 팬이 되어 작은 역할이라고 출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미생’때부터 이어진 김원석 감독과의 인연이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나의 아저씨’는 종영을 4회 앞두고 있다. 그러면서 겸덕과 정희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지난 11화 방송에서 그려졌다. 둘은 옛 연인이었던 것.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겸덕은 스님이 되어 절에 들어가 있는 상황. 둘의 관계에 어떤 스토리가 숨어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박해준은 오는 5월 24일 아시아를 지배하는 아시아 거대 마약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비주얼버스터 영화 ‘독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해준은 극 중 마약 조직의 임원 ‘선창’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겸덕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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