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투데이 극찬, "류현진, LAD의 가장 놀라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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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4월을 보낸 류현진(31·LA 다저스)이 미 유력 언론이 선정한 팀 최고의 서프라이즈로 뽑혔다.
미 전국단위언론인 'USA투데이'는 1일(이하 한국시간) 첫 한 달을 보낸 메이저리그 30개 팀에서 한 명씩 "놀라웠던 선수"를 선정했다.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낸 선수, 혹은 기대에 크게 못 미친 선수들이 망라된 가운데 류현진은 좋은 쪽에서의 놀라운 선수로 선정됐다.
리그 전체를 따져도 류현진만한 성적을 낸 선수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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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태우 기자] 눈부신 4월을 보낸 류현진(31·LA 다저스)이 미 유력 언론이 선정한 팀 최고의 서프라이즈로 뽑혔다.
미 전국단위언론인 ‘USA투데이’는 1일(이하 한국시간) 첫 한 달을 보낸 메이저리그 30개 팀에서 한 명씩 “놀라웠던 선수”를 선정했다.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낸 선수, 혹은 기대에 크게 못 미친 선수들이 망라된 가운데 류현진은 좋은 쪽에서의 놀라운 선수로 선정됐다.
USA투데이는 “류현진은 자신의 스트라이크 피치를 다시 찾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4경기에서는 매 경기 7탈삼진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9이닝당 탈삼진 개수는 10.8개에 이른다. 류현진은 팀 선발투수 중 다승(3승)과 평균자책점(2.22), 이닝당출루허용률(0.85)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높은 평가를 내렸다.
실제 류현진은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는 LA 다저스의 가장 큰 위안이다. 5선발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성적만 놓고 보면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원투펀치를 이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류현진은 첫 5경기에서 28⅓이닝을 소화했고 피안타율은 1할5푼2리로 매우 뛰어나다. 리그 전체를 따져도 류현진만한 성적을 낸 선수가 드물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3일 애리조나 원정에 선발 등판해 시즌 4승에 재도전한다. 애리조나는 올 시즌 첫 등판 당시 류현진에 상처를 안겨다 준 기억이 있는 팀. 당시(4월 3일 체이스필드) 제구가 흔들리며 5개의 볼넷을 내주는 등 3⅔이닝 3실점에 그쳤다. 컨디션이 워낙 좋은 상황이라 설욕전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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