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예뻐진 비결? "다이어트와 산책"

한윤종 2018. 4. 3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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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물오른 미모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는 답을 했다.

여자친구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더 문 나이트(Time for the Moon Night)'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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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물오른 미모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는 답을 했다.

여자친구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임 포 더 문 나이트(Time for the Moon Night)'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여자친구 엄지는 예전보다 예뻐진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엄지는 "다이어트를 신경을 써서 했고 운동도 정말 열심히 했다"며 "평소에도 산책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할 때 이번 여자친구의 컴백 타이틀 곡 '밤'을 들으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밤'의 콘셉트를 떠올리며 누군가가 (나를) 기다린다는 생각을 하고 들으면 몸에 열이 많이 난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타이틀곡 '밤'은 앨범명'타임 포 더 문 나이트(Time for the Moon Night)'의 의미를 담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 센치해지는 시간을 여자친구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소녀들의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 새벽 시간을 아름다운 가사들로 담아냈다. 감성적이지만 마냥 슬프지 만은 않은, 진지하게 고민하는 소녀의 모습에서 귀여움이 느껴지는 분위기까지 여자친구의 음악적, 콘셉트적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불을 켜줘 심장이 깜깜해', '좋아하는 만큼 별은 떠오르고 여전히 나는 어쩔 줄 모르고'라며 깜깜한 어둠 속 별이 떠오른 '밤'을 비유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고, '아냐 아직은 너를 내 방에 몰래몰래 간직하고 싶어'라며 고백 앞에 망설이는 수줍은 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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