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고운식물원 개원 15주년..새우난초 등 전시

이병렬 기자 2018. 4. 29.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청양 고운식물원은 28일 식물원 잔디광장에서 개원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운식물원은 사립 식물원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37ha에 8600여 종의 조경수와 야생화 등이 조성돼 있다.

고운식물원은 다음 달 13일까지 제3회 고운 광릉요광꽃·새우난초 전시회를 열고 희귀 야생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된 신안새우난초를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에서 수집된 새우난초 120여 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운 식물원 모습. 사진제공=청양군청© News1

(대전ㆍ충남=뉴스1) 이병렬 기자 = 충남 청양 고운식물원은 28일 식물원 잔디광장에서 개원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운식물원은 사립 식물원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37ha에 8600여 종의 조경수와 야생화 등이 조성돼 있다.

이곳은 환경부가 지난 2010년 멸종위기 식물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한 곳으로 1급 보호지정 식물인 광릉요강꽃을 비롯해 진노랑상사화, 노랑붓꽃, 독미나리 등 50여 종에 달하는 국내 희귀식물과 식물 유전자원을 보전·관리하고 있다.

고운식물원은 다음 달 13일까지 제3회 고운 광릉요광꽃·새우난초 전시회를 열고 희귀 야생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된 신안새우난초를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에서 수집된 새우난초 120여 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식물원 관계자는 “자연이 주는 쉼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소는 물론 자연생태관광, 생태학습, 학술연구 등이 가능한 식물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lby7777@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