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팔뚝 챔피언으로 변신한 마블리
권현진 기자 2018. 4. 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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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26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에서 열린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 분)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분),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 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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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마동석이 26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에서 열린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 분)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분),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 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작품이다. 2018.4.26./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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