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나의 아저씨' 이선균 "좋아서" 아이유 오열, 시청자 울렸다

뉴스엔 2018. 4. 2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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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눈물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4월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11회 (극본 박해영/연출 김원석)에서 이지안(아이유 분)은 조모 봉애(손숙 분)에게 박동훈(이선균 분) 이야기를 하며 울었다.

이어 이지안은 조모 봉애에게서 박동훈은 잘 지내냐는 질문을 받고 눈물 흘렸다.

봉애에게 수화로 말하며 눈물 흘리는 이지안의 모습이 박동훈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절절하게 그리며 보는 이들마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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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눈물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4월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11회 (극본 박해영/연출 김원석)에서 이지안(아이유 분)은 조모 봉애(손숙 분)에게 박동훈(이선균 분) 이야기를 하며 울었다.

박동훈은 상무 승진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모의 면접에서 단연 이지안의 존재가 문제가 됐다. 다른 상무들이 모두 박동훈에게 이지안과 무슨 사이인지 왜 뽑았는지 어떤 도움을 줬는지 캐묻기 시작했다. 이지안이 앙심을 품거나 상대측에서 악용할까봐 이지안을 해고할 수도 없는 상태. 이지안은 그 대화도 모두 도청했다.

도준영(김영민 분)은 박동훈이 상무가 될까봐 긴장했고, 강윤희(이지아 분)에게 앞서 호텔에서 만난 일을 우연한 만남으로 해 달라고 부탁했다. 강윤희는 “넌 내게 그런 부탁을 하고 싶니?”라고 성내며 “내가 바람피운 것 뻔히 다 아는 사람 앞에서 언제까지 이 뻔뻔한 연기를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말했다. 박동훈은 그 전화통화를 엿들었다.

도준영은 또 이지안을 불러내 작전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물었고, 이지안은 좋아한다고 들이댔다가 뒤통수를 맞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녹음된 당시 상황을 들은 도준영은 이지안이 정말 박동훈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챘고 “여자들은 왜 박동훈을 좋아하냐”며 비아냥 거렸다. 그런 도준영에게 이지안은 “박동훈과 자버릴 거다”고 말했다.

박동훈은 답답한 마음에 월차를 내고 스님이 된 친구 겸덕(박해준 분)을 찾아갔고, 겸덕은 “뻔뻔하게 너만 생각하며 살아라”고 조언했다. 다음 날 박동훈은 겸덕의 조언을 떠올리며 도준영의 대표이사실로 찾아가 “내가 아는 거 윤희가 모르게 하라고. 회장님 앞에서 주먹 날리고 싶은 걸 참고 그거 하나 부탁했다”며 주먹을 날렸다.

소란이 벌어지고 사람들이 몰려오자 도준영은 왕전무(전국환 분)에게 “왜 사람을 미행해서 이상한 사진을 찍고 그러냐. 박부장 와이프 대학 동기다. 대학동기랑 우연히 만나서 10분 정도 이야기한 게 다다”며 상황을 뒤집었다. 그날 밤 강윤희는 남편 박동훈에게 먼저 불륜 이야기를 꺼내려 했지만 박동훈이 대화를 피했다.

이지안은 박동훈을 생각해 먼저 “사람들 앞에서 나 잘라라”고 말했지만 박동훈은 “이미 내 인생에 껄끄러운 사람 많다. 너까지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다. 네가 계약기간 채우는 것 볼 거고, 길에서 마주치면 모르는 척 하지 않고 인사할 거다. 네 할머니 장례식장에도 갈 거다”고 말했다. 이지안은 그런 박동훈에게 감동받았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강윤희는 박동훈과 함께 장을 보고 돌아오던 길 차 안에서 호텔출입증이 나오자 먼저 무릎을 꿇고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박동훈은 겨우 참아왔던 분노가 폭발했다. 박동훈은 “너 애 엄마잖아. 왜 그랬어. 하필 그 놈이랑. 너 그놈이랑 바람피울 때 나한테 사망선고 내린 거다”며 벽을 치며 분노했다. 이지안은 그 상황도 도청했다.

이어 이지안은 조모 봉애에게서 박동훈은 잘 지내냐는 질문을 받고 눈물 흘렸다. 봉애가 “왜 그러냐”고 묻자 이지안은 “좋아서. 나랑 친한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라며 오열했다. 봉애에게 수화로 말하며 눈물 흘리는 이지안의 모습이 박동훈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절절하게 그리며 보는 이들마저 울렸다. (사진=tvN ‘나의 아저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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