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시그널' 순항 중..3회도 시청률 지켰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2018. 4. 25. 17:33
tvN 드라마<시그널>의 리메이크작으로 방송되고 있는 일본 후지TV계 <시그널-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이 순항 중이다.
특히 간사이 지역 시청률은 3회 연속 두자리수 갱신으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tvN 드라마 <시그널>은 2016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된, 과거와 연결된 무전기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경찰의 이야기를 다룬 웰메이드 드라마다.
일본 후지TV계열인 간사이TV가 판권을 사들여 <시그널 장기미제사건 수사반>이란 제목으로 리메이크했고 지난 10일에 1화, 17일에 2화가 현지에서 방송됐다. 1화 시청률은 9.7%(도쿄를 포함한 관동지구)와 12.9%(오사카를 포함한 관서지구)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화도 각각 8.3%, 14.3%라는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했다.
어제 현지 방송된 3회 시청률은 관동지역 8.3% 관서지역은 11.9%를 기록했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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