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미스트리스' 신현빈, "높은 노출 수위?..단순한 배드신·키스신 아냐"

이하나 기자 2018. 4. 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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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로 재탄생한 '미스트리스'.

1-2회가 19금 관람가로 편성될 만큼 높은 수위의 장면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오는 28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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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조은정 기자
[서울경제]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로 재탄생한 ‘미스트리스’. 1-2회가 19금 관람가로 편성될 만큼 높은 수위의 장면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더해진다.

2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지승 감독,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이희준, 박병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희서는 “저희 네 명과 얽히는 모든 사건과 심리적인 발단에 배드신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만큼 필수적인 장면들이다. 이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결정했을 때부터 노출신에 대한 각오도 했다”며 “물론 촬영 당일에는 불안하고 겁도 났지만, 상대 배우들도 훌륭하시고, 우리가 잘 표현하면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장르를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믿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현빈은 “오히려 감성적인 수위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배드신, 키스신이 나온다를 떠나서 그 상황이 만들어내는 감정적인 농도가 진하다고 생각했고, 그걸 표현하는 게 어렵다고 느꼈다”며 “각자 사건들로 인해서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에 집중해달라”고 전했다.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한편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오는 28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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