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김상민과 이혼 심경 "아팠던 지난 시간은 딛고.."[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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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의 이혼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24일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관심 가져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관심 가져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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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의 이혼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24일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관심 가져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경란은 이어 "좋지 않은 일을 알린다는 것이 망설여지고 마음이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인 듯하다"며 "그동안 법원의 이혼조정 신청을 통해 올 초 이혼 절차를 종료했고 원만히 합의했다"며 이혼 사실을 밝혔다.
또 김경란은 "이제 아팠던 지난 시간을 딛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아껴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한다"며 "지켜봐 주시면 반드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2015년 김상민 전 의원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약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하 김경란 전 아나운서 심경글 전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관심 가져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좋지 않은 일을 알린다는 것이 망설여지고 마음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에 대한 도리인 듯합니다.
그동안 법원의 이혼조정신청을 통하여 올 초 이혼 절차를 종료하였고 원만히 합의했습니다.
이제 아팠던 지난 시간을 딛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합니다.
지켜봐주시면 반드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ps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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