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김경란, 김상민 전의원과 결혼 3년만에 '협의 이혼'
2018. 4. 24. 15:59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이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김경란의 소속사측은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파경이 맞다. 올 초에 협의 이혼 했다"고 전했다.
김경란은 2001년 KBS 27개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2년까지 '스펀지', '사랑의 리퀘스트', '생생정보통' 등을 진행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는 tvN '더 지니어스' 진행을 맡았다.
한편, 방송인 김경란과 김상민 전 국회의원은 지난 2014년 7월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했고, 그해 10월 상견례를 마쳤다. 교제 6개월 만인 2015년 1월 6일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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