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하이볼' 캠페인 진행

이덕주 2018. 4. 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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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회사들이 일본에서 주류가 된 '하이볼 트렌드'를 국내에서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어서 마시는 칵테일의 일종이다.

전세계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을 수입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WGSK)는 최근 국내 최초로 시작한 하이볼 캠페인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WGSK에 따르면 전국에 100여개 이상의 레스토랑에서 하이볼이 소개되고 있으며 점점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WGSK에 따르면 기존의 하이볼은 저가의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들어 졌다면 글렌피딕 하이볼은 싱글몰트 위스키 베이스의 하이볼이란 점이 다르다.

김일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들이 어떻게 부담 없이 위스키를 즐길 수 있을지에 대한 철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소비자 기호에 맞춰 음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제시해 어려움에 빠진 위스키 시장을 돌파해 나가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과거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던 소비자들이 '하이볼'을 마시는 트렌드로 바뀌면서 위스키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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