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나' 정유진 "강 대리 기억해주셔서 즐거워..실제 성격은 소탈" [ST포토]
추승현 2018. 4. 24. 14:11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강 대리 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정유진이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완벽한 청바지 핏을 공개했다.
정유진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연출 안판석)에서 강세영 대리 역을 맡아 똑 부러지는 성격 이면에 허당 매력을 표현하며 시청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얄미울 수만 있는 강 대리 캐릭터를 정유진만의 스타일로 깔끔하고 매력 있게 소화해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유진은 봄에 잘 어울리는 핑크 립 메이크업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또 다른 화보 속 정유진은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군살 제로인 완벽한 데님핏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요즘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유진은 “일주일에 두세 번은 촬영장을 갈 정도로 바쁜데 그래도 드라마가 사랑받는 만큼 강 대리를 기억해주시는 분도 많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차도녀 이미지의 역할을 주로 많이 했는데, 앞으로 여러 작품에 도전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성격처럼 평범하고 소탈한 캐릭터나 액션까지 도전해보고 싶다”고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촬영이 없는 날은 메이크업을 최소화한다는 정유진은 “부기관리에 특히 신경 쓴다. 매일 아침 하체 운동을 땀이 날 만큼 20~30분씩 하고 있다”고 뷰티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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