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해상서 유조선 벙커C유 유출 사고..해경 긴급 방제

전종선 기자 2018. 4. 2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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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3시22분께 경남 하동군 하동화력발전소 앞 해상에서 부산선적 유조선 O호(1천36t)에 실려 있던 벙커C유가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O호가 파나마 선적 벌크선 H호에 기름을 공급하던 중 기름 이송 밸브가 열려 해상에 벙커C유가 유출됐다.

해경은 사고 선박 인근 해상에 오일펜스 900m를 설치하고 유흡착제 등을 투입해 기름 확산을 막고 있다.

해경은 유조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정확한 유출량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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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3일 오후 3시22분께 경남 하동군 하동화력발전소 앞 해상에서 부산선적 유조선 O호(1천36t)에 실려 있던 벙커C유가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O호가 파나마 선적 벌크선 H호에 기름을 공급하던 중 기름 이송 밸브가 열려 해상에 벙커C유가 유출됐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방제선박 등 9척을 현장에 투입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사고 선박 인근 해상에 오일펜스 900m를 설치하고 유흡착제 등을 투입해 기름 확산을 막고 있다.

해경은 유조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정확한 유출량을 조사중이다.

[사진=여수해경 제공/연합뉴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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