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신곡] 그레이 손잡은 효린, '달리' 감탄할 수밖에 없는 '힐댄스'

2018. 4.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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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그레이의 손을 잡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효린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SET UP TIME' 두번째 싱글 '달리(Dally)'를 발매했다.

'달리'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 프로듀서 그레이와 효린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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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효린이 그레이의 손을 잡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효린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SET UP TIME’ 두번째 싱글 ‘달리(Dally)’를 발매했다.

‘달리'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 프로듀서 그레이와 효린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그레이가 직접 피처링까지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였다. 

효린은 "맞지도 않는 옷을 억지로 입어줬던 거 알아/다시는 입지 않아도 될 이율 지금 알려줄게"  "방법이 없어 달리 달리 방법이 없어 달리 달리/되돌아갈 길은 없을 것 같아" 등의 가사를 통해 독보적인 보컬을 들려준다. 그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압도적.

무엇보다 효린의 퍼포먼스도 눈을 뗄 수 없다. 효린은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내일할래(To Do List)’를 통해 아름다운 감성을 선보였다면, 이번 ‘달리’에서는 미국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걸리시 댄스 장르 힐댄스(Heeldance)를 앞세웠다. 뮤직비디오에서도 효린만의 섹시함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린은 컴백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일 공개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단 3일 만에 무려 100만뷰에 육박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팬들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가운데 효린이 이번 '달리'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효린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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