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 한반도 정세 변화 성과

심혁주 기자 2018. 4. 20. 13: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김정은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19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지도자 부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포함됐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함께 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 변화를 이끈 것을 반영해 이들을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맬컴 턴불 호주 총리,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 차기 미국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도 명단에 들었다.

선구자 부문엔 미 플로리다주 고교생들이 뽑혔다. 이들은 17명의 희생자를 낸 총기 난사사건을 계기로 미 전역에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운동을 확산시켰다.

타임은 매년 세계 정세와 조류를 주도하는 지도자와 예술가, 경영인, 예능인을 대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해 발표한다.

심혁주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혁주 기자 simhj0930@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