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장애인의 날, 차별 없는 대한민국 만들겠다"
이후민 기자 2018. 4. 20. 10:51
제38회 장애인의 날 맞이..입법활동·인식개선 다짐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자유한국당은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차별 없는 성숙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국당은 '장애인의 날'이 따로 필요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관련 입법활동과 예산 확보,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장 수석대변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 사회를 살아가는 동등한 주체이자 일원"이라며 "모든 권리와 대우를 평등하게 누려야 함이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식의 메시지였던 '우리가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We move the world)'라는 외침이 구호로 끝나지 않기 위해 장애인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도록 배려하고 양보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가족 분들을 응원하며,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hm334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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