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인천시장 후보 박남춘·대전시장 후보 허태정 공천

입력 2018. 4. 17. 21:23 수정 2018. 4. 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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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6·13 지방선거 후보자 당내 경선 결과 인천시장 후보로 박남춘 의원을,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을 공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의원은 15~17일 진행된 인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57.26%로 과반 득표에 성공, 후보 선출을 확정지었다.

허 전 구청장은 16~17일 열린 대전시장 후보 결선투표에서 53.96%로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46.04%)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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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왼쪽)과 허태정 전 대전 유성구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시장 후보, 임대윤-이상식 결선투표 진출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왼쪽)과 이상식 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13 지방선거 후보자 당내 경선 결과 인천시장 후보로 박남춘 의원을,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을 공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의원은 15~17일 진행된 인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57.26%로 과반 득표에 성공, 후보 선출을 확정지었다.

2위는 김교흥 전 국회 사무총장(26.31%), 3위는 홍미영 전 인천 부평구청장(16.43%)이었다.

허 전 구청장은 16~17일 열린 대전시장 후보 결선투표에서 53.96%로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46.04%)을 제쳤다.

15일~17일 열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임대윤 전 최고위원(49.13%), 이상식 전 총리실 민정실장(31.63%), 이승천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19.25%) 순으로 득표했다.

다만 과반득표자가 없는 만큼 대구시장 후보는 1~2위 후보인 임 전 최고위원과 이 전 민정실장이 20~21이 결선투표를 벌여 선출하게 된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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