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KBS 측, "탁재훈 출연정지 해제 심의중"
이하나 기자 2018. 4. 16. 09:03

[서울경제] 탁재훈이 ‘1%의 우정’에 합류할 수 있을까.
16일 오전 KBS 측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탁재훈의 KBS 출연 정지에 대해 심의 중이다. 심의 결과에 따라 ‘1%의 우정’의 출연 여부가 결정된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탁재훈은 2014년 2월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지상파 3사에서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다. 2년 넘게 자숙기간을 거친 탁재훈은 2016년 Mnet ‘음악의 신2’,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그해 4월과 7월에 MBC ‘라디오스타’, SBS 파일럿 예능 ‘셀프 디스 코믹 클럽 DISCO’ 등에 출연하며 지상파 방송에 복귀했다.
그러나 유일하게 KBS만 출연 정지가 해제되지 않았던 탁재훈이 이번 ‘1%의 우정’에 출연하게 되면 5년 만에 KBS에 복귀하게 된다. 2013년 상반기 방송된 ‘달빛프린스’ 이후 5년 만이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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