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독특한 공황장애 극복법 "온 정신을 게임에 집중"..'왜?'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4. 15.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황장애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이태성의 공황장애 극복법이 눈길을 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가 "공황장애를 겪었다더라"고 묻자 이태성은 "입대 전 뭔가 압박이 컸나 보더라. 죽을 것 같았다. 숨이 안 쉬어졌다"고 답했다.

이태성은 "약은 응급약만 먹었다. 휴대전화 게임으로 극복했다. 팡팡 터지는 게임으로"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공황장애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이태성의 공황장애 극복법이 눈길을 끈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가 "공황장애를 겪었다더라"고 묻자 이태성은 "입대 전 뭔가 압박이 컸나 보더라. 죽을 것 같았다. 숨이 안 쉬어졌다"고 답했다. 이어 공황장애를 극복한 방법에 대해 "약은 버렸다. 마음의 문젠데 약으로 될까 했다. 몸이 아파서 먹는 약이 아니니까"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공황을 대하는 방법이 나랑은 다르다. 난 병원에서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약물 복용량을 죽이는 방법을 했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약은 응급약만 먹었다. 휴대전화 게임으로 극복했다. 팡팡 터지는 게임으로"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내가 학계에 보고해야겠다"고 하자 윤종신은 "네가 뭔데 보고를 하냐"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태성은 "공황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면 온 정신을 게임에 집중하고 시야를 없앤다. 그렇게 터뜨리다 보면 괜찮아진다"며 "기억은 안 나는데 게임을 엄청나게 잘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