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골목식당' 못하는 게 없는 백종원, 라오스 국민메뉴 랍 도전

이기은 기자 2018. 4. 1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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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이 라오스 국민 메뉴 '랍'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백종원은 라오스 쌀국수 사장님의 쌀국수 메뉴가 다소 현지 요리와 다르다는 혹평을 받자, 현지 대표 메뉴 '랍'을 손님들에게 제공해보라고 권유했다.

결국 백종원은 생전 처음 라오스 국민 메뉴 랍에 함께 도전하며 요리에 관한 높은 식견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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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라오스 쌀국수 랍 허경환 사유리 앤디 이명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목식당’이 라오스 국민 메뉴 ‘랍’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진행과 백종원 지도편달 아래 붐업 요원 앤디, 사유리, 허경환, 이명훈과 서울 공덕 카레 식당, 라오스 쌀국수 식당의 갱생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라오스 쌀국수 사장님의 쌀국수 메뉴가 다소 현지 요리와 다르다는 혹평을 받자, 현지 대표 메뉴 ‘랍’을 손님들에게 제공해보라고 권유했다.

랍은 돼지고기를 먼저 넣고 볶다가 양파, 고수, 레몬 등 다채로운 야채를 넣고 볶은 요리다. 백종원은 “오리, 닭, 소, 돼지고기 등 다양한 고기 재료를 넣고 볶는 건데 제육볶음보다 라오스에서 대중화된 요리”라고 설명했다.

손님들은 “랍은 채소 맛이 강해야 한다” “뭐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맛은 없다. 그냥 볶은 고기”라고 말했다. 한결 같이 사장님의 양념이 약하다는 평이었다.

백종원 역시 랍을 먹어본 이후 “양념도 양파도 더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손님들은 “고춧가루도 안 들어갔고..”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결국 백종원은 생전 처음 라오스 국민 메뉴 랍에 함께 도전하며 요리에 관한 높은 식견을 과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허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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