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추억 소환..'월레스와 그로밋' 한국 왔다
2018. 4.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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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으로 인형을 만들어 찍는 만화영화를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라고 하죠.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영국의 아드먼 스튜디오가 살아 숨쉬는 캐릭터와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김종석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꺼벙한 눈과 얼굴만큼 커지는 특유의 입모양부터. 닭들의 탈주 치킨 런까지. 1990년대 이후 전세계에 '월레스와 그로밋’과 '치킨 런' 열풍을 일으켰던 클레이 애니메이션입니다.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제작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스케치북에 윤곽을 그린 뒤 하나의 찰흙 조각으로 탄생하는 캐릭터. 소품까지 더해지면 훌륭한 영화 세트장이 완성됩니다. 섬세함을 넘어 예술작품에 가깝습니다.
장면들을 프레임 단위로 촬영해 움직이지 않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게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핵심. 배우 송윤아 씨가 재능 기부로 목소리 안내에 참여했습니다.
[송윤아 / 배우]
"카메라를 빌리고 집 주방을 세트로 삼아 이들 생애 최초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최아영 / '아드만 애니메이션전' 전시 담당]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를 보려오는 전시회가 아니라 영화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한눈에 보실 수 있는…"
300점이 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7월까지 이어집니다.
채널A 뉴스 김종석입니다.
lefty@donga.com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이혜진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영국의 아드먼 스튜디오가 살아 숨쉬는 캐릭터와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김종석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꺼벙한 눈과 얼굴만큼 커지는 특유의 입모양부터. 닭들의 탈주 치킨 런까지. 1990년대 이후 전세계에 '월레스와 그로밋’과 '치킨 런' 열풍을 일으켰던 클레이 애니메이션입니다.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제작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스케치북에 윤곽을 그린 뒤 하나의 찰흙 조각으로 탄생하는 캐릭터. 소품까지 더해지면 훌륭한 영화 세트장이 완성됩니다. 섬세함을 넘어 예술작품에 가깝습니다.
장면들을 프레임 단위로 촬영해 움직이지 않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게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핵심. 배우 송윤아 씨가 재능 기부로 목소리 안내에 참여했습니다.
[송윤아 / 배우]
"카메라를 빌리고 집 주방을 세트로 삼아 이들 생애 최초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최아영 / '아드만 애니메이션전' 전시 담당]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를 보려오는 전시회가 아니라 영화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한눈에 보실 수 있는…"
300점이 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7월까지 이어집니다.
채널A 뉴스 김종석입니다.
lefty@donga.com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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