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충북도당 지선 출마후보자 선정..당원투표로 최종 결정
남궁형진 기자 2018. 4. 13. 19:08

(충북ㆍ세종=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정의당 충북도당은 13일 공직후보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한 6·13 지방선거 출마후보자들을 발표했다.
기초단체장으로는 정세영 도당위원장이 청주시장 후보로 나선다.
청주 기초의원 후보는 문무창 도당 교통발전특위원장(바선거구), 이형린 청주시지역 부위원장(사선거구), 이인선 청주시지역위원장(라선거구), 홍청숙 전 충북여성포럼위원(자선거구), 오영민 도당 청주시대기환경개선특위 부위원장(타선거구) 등이 선정됐다.
충주 사선거구 기초의원은 채선병 도당 중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이, 옥천 가선거구 기초의원과 음성 다선거구 기초의원에는 박은경 도당 부위원장과 오영훈 음성군당원협의회 위원장이 후보자심사를 통과했다.
광역비례 후보는 신윤아 도당 복지정책특위원장이, 청주 기초비례 후보에는 이현주 도당 보육아동청소년특위원장과 이응호 도당 장애인위원장이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후보자들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당원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도당 관계자는 “심사 결과 도덕성 등 문제점이 없어 후보로 선정됐다”며 “심사에 통과했더라도 당원들의 반대가 많다면 후보가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정의당은 이번 선거에 충북광역단체장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ngh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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