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 최민정·골키퍼 김민석, 15일 K리그 성남-부천전 시축
권혁진 2018. 4. 13. 12:06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평창 영웅’ 최민정과 김민석이 축구팬들을 만난다.
두 선수는 15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성남과 부천전에 앞서 다양한 이벤트시축에 나설 예정이다.
성남시청 소속의 최민정과 김민석은 오후 1시부터 45분 동안 경기장 서문 블랙테이너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경기 시작 전에는 시축을 통해 성남의 선전을 응원한다. 최민정이 키커로 나서고, 김민석이 골키퍼 자리에 선다.
최민정은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올림픽 2관왕을 달성했다. 김민석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깜짝 동메달로 스타덤에 올랐다.

최민정은 “성남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시축 및 팬 사인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생겨 기쁘고 설렌다”고 말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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