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의심신고' 김포 돼지농장,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종합)

2018. 4. 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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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11일 구제역 의심신고를 한 경기도 김포의 돼지농장이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김포 통진읍에 있는 250마리 규모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농가는 어미돼지 1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다며 당국에 신고했다.

하지만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구제역 발생건수도 지난달 27일 김포 대곶면, 이달 2일 김포 하성면의 돼지농장 등 2곳에 그치게 됐다.

농식품부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이는 가축을 발견한 경우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 1588-9060)해 달라고 당부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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