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 비행 소년·소녀의 좌충우돌 도전기

박찬은 2018. 4. 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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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선 이본이 출연, 20년 지기 우정을 나눈 배우 윤해영, 이선진과 야외 캠핑을 하며 놀이공원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보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는 개그맨 양세찬의 도움을 받아 운전면허 기능 시험에 도전했지만, 계속된 실수로 허당의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본, 심장 박동 Up! 놀이기구 도장 깨기! 제아×양세찬, 좌충우돌 운전면허 기능 시험 도전!

이날 이본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언니와 동생인 윤해영과 이선진에게 특별한 일탈을 경험 시켜 주기 위해 놀이공원을 찾았다. 자체 스릴 점수가 가장 낮은(?) 바이킹부터 시작한 이들은 놀이기구를 하나하나 체험하며 도장 깨기를 이어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생각보다 무서운 놀이기구의 재미에 이선진은 중간에 포기하기도 하고 윤해영은 눈물을 흘려 폭소케 했다. 언니 동생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이본은 “오랜만에 원 없이 웃어봤던 것 같다.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엄마 미소 만개 #줌마 개그 #줌마 랩

놀이공원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이본, 윤해영, 이선진 세 명의 출연진은 ‘글램핑(‘화려하다’, ‘매혹적이다’라는 뜻의 ‘Glamorous’와 ‘야영’이라는 뜻의 ‘Camping’의 합성어)’을 즐기기 위해 장소를 옮겼다. 평소 술을 마시지 못하는 두 언니들을 위해 이선진은 자신이 만든 특별한 레몬 주스를 준비하는 등 든든한 막내의 모습을 보여줬다. 야외 글램핑에 참여한 세 명은 바비큐 파티와 휴대용 노래방 기기로 흥이 넘치는 시간을 즐겨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비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본의 이상형도 공개 됐는데, 윤해영과 이선진은 끝없이 쏟아지는 그녀의 이상형에 “이래서 결혼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반응을 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이본은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은 ‘피지컬’이 좋고, 박학다식하며 과묵하다. 이상형이 아닌 남자를 만날 이유가 없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자랑을 이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양세찬 환상의 호흡! NEW 커플?

이날 양세찬은 운전면허 기능 시험을 준비 중인 제아의 옆을 든든히 지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누나! 핸들을 반 바퀴만 돌려요!” 등 각 코스 별 통과 꿀팁을 전해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제아는 특유의 집중하는 표정을 지으며 운전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양세찬은 “오늘 누나를 도와주고 난 후 목이 쉬었어요. 그만큼 열정적으로 가르쳐 줬어요”라며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고, 제아는 “제가 강아지가 된 기분이었어요. ‘잠깐’ ‘아니야’ ‘그렇지~’ 라는 말을 듣는데, 점점 몰입하게 되는 상황이 너무 웃겼어요”라는 소감을 밝혀 폭소케 했다. 한편, 제아는 집에 돌아와서도 영상을 보며 한 밤중까지 운전 연습에 매진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시험 당일, 두 번째 관문에서 빠르게 탈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하 킬러 제아? #제아의 이상형

[글 박찬은 기자 자료제공 MBN]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624호 (18.04.17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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