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청문회 출석, 곳곳에서 페이스북 비난 시위
김주성 2018. 4. 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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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무단 유출 파문에 휩싸인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청문회에 출석해 사과했다.
그는 이날 미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의 합동 청문회에 출석해 페이스북에서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흘러나간 점에 대해 "이번 개인정보 유출 건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사과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용자 87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돼 지난 대선 과정에 이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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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무단 유출 파문에 휩싸인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청문회에 출석해 사과했다. 그는 이날 미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의 합동 청문회에 출석해 페이스북에서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흘러나간 점에 대해 “이번 개인정보 유출 건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사과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용자 87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돼 지난 대선 과정에 이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청문회장 안팎에서는 페이스북과 저커버그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mailto: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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