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집 떠나는 토레스, 시즌 후 AT 마드리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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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토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레스를 위해 시즌 최종전에서 송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가 2017-2018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7-2018시즌 최종전인 5월 20일 홈 에이바르전을 통해 토레스를 위한 송별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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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페르난도 토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레스를 위해 시즌 최종전에서 송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가 2017-2018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은 “토레스는 우리 팀의 전설이다. 거취에 대해서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항상 말해왔다. 이 팀은 그의 집이기 때문이다. 만약 다른 팀에서 플레이를 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면 존중한다. 토레스는 많은 걸 우리에게 주었다. 선수 커리어를 끝낼 때가 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문은 언제든 열려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7-2018시즌 최종전인 5월 20일 홈 에이바르전을 통해 토레스를 위한 송별식을 열 계획이다.
토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2001년 만 17세의 나이로 프로에 데뷔했으며 2007년 리버풀 이적 후 한때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서 극찬을 받은 선수였다. 2015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통산 390경기 125골이며, 2015년 복귀 후에는 139경기 34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7-2018시즌에는 팀 내 입지가 급격히 줄었다. 2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는데, 대부분 교체 자원으로 쓰였다. 선발 출전은 단 세 경기에 그쳤다.
토레스는 2017-2018시즌 내내 거취에 관한 주목을 받았었다. 지난해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한 바 있으나, 앞서 언급했듯 팀 내 입지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이적 가능성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토레스는 평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라는 뜻을 밝힌 바 있으나, 그렇다고 현역 의지를 꺾을 순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별해 새로운 팀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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