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미나 무슨 사이? 다정 귀요미 셀카 "격의 없이 찍은 사진" 태국 독특한 군입대 결정법

뱀뱀 미나 무슨 사이? 다정 귀요미 셀카 “격의 없이 찍은 사진” 태국 독특한 군입대 결정법

[서울경제] 갓세븐 뱀뱀과 트와이스 미나의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나와 뱀뱀이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귀여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에 미나와 뱀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라며 사진의 진위 여부를 밝힌 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라고 말했다.

한편, 그룹 갓세븐의 뱀뱀이 군입대 추첨을 위하여 태국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은 추첨을 통해 군입대를 결정하며 적표를 뽑으면 현역 입영 대상자가 되고, 흑표를 뽑으면 징집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