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미 구글 만화앱 부문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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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가 올해 1분기 미국 구글플레이 만화앱 부문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마블코믹스, DC코믹스 등 현지 만화앱을 제치고 매출 1위를 차지한 한국산 웹툰 플랫폼은 레진코믹스가 유일하다.
9일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웹툰 플랫폼인 레진코믹스가 올 1분기 미국 구글플레이 만화앱 부문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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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웹툰 플랫폼 중 '유일'
진출 2년만에 결제액 8배 성장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레진코믹스가 올해 1분기 미국 구글플레이 만화앱 부문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마블코믹스, DC코믹스 등 현지 만화앱을 제치고 매출 1위를 차지한 한국산 웹툰 플랫폼은 레진코믹스가 유일하다.
9일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웹툰 플랫폼인 레진코믹스가 올 1분기 미국 구글플레이 만화앱 부문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산 웹툰 플랫폼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수출액 1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거둔 성과다.
레진코믹스는 지난해 8월까지 구글플레이 만화앱 부문에서 마블코믹스, DC코믹스에 뒤이은 매출 3위를 기록하다 같은 해 10월 처음 마블코믹스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마블코믹스와 1위 다툼을 하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8일 기준 레진코믹스가 1위, 마블코믹스가 2위, DC코믹스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레진코믹스는 레진엔터테인먼트가 2013년 국내에 출시한 웹툰 플랫폼으로 미국에서는 2015년 12월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160여 편의 한국웹툰을 영어로 번역해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레진코믹스의 미국 서비스로 발생한 결제액은 66억원으로, 이는 2016년도보다 8배 이상 성장한 수준이다.
레진코믹스 관계자는 "드라마나 액션 장르뿐 아니라 판타지·브로맨스·공상과학 등 다양한 장르의 좋은 작품을 발굴해 번역, 편집, 식자 등 외국어 콘텐츠 제작 수준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을 강화한 것이 미국 사업의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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